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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마더 (I Am Mother, 2018)

    2020.09.26 by stella_taurus

  • 사탄의 베이비시터 : 킬러 퀸 (The Babysitter : Killer Queen, 2020)

    2020.09.12 by stella_taurus

  • 사탄의 베이비시터 (The Babysitter, 2017)

    2020.09.11 by stella_taurus

  • 그래비티 (Gravity, 2013)

    2020.09.08 by stella_taurus

  • 써클 (CIRCLE, 2015)

    2020.08.30 by stella_taurus

나의 마더 (I Am Mother, 2018)

찜한 영화에 넣어두고는 계속 재생을 못 하고 있던 영화 '나의 마더'. 로봇이 아기를 돌본다?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제목이 끌리지 않아서 그런지 볼까 말까를 몇 번이나 고민하다가 드디어 재생 버튼을 눌렀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제목만 보면 분유가 생각나는 이름이지만.... (스포있음) 인류가 모두 멸종된 시대, 지하 벙커에서 드로이드가 인간배아를 꺼내 배양을 시키고 하루 뒤, 아기가 태어납니다. 드로이드는 아기를 돌보고 점점 자라 어느덧 청소년이 된 아이. 이름 대신 드로이드는 딸이라고 부르며, 딸은 드로이드를 마더라고 부릅니다. 외부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아무도 살지 않는 위험한 곳으로 왜 자신만 살아있는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마더는 수많은 배아를 보여주며 너의 동생들이 이곳에 있고, 나중..

SF.공포 2020. 9. 26. 14:07

사탄의 베이비시터 : 킬러 퀸 (The Babysitter : Killer Queen, 2020)

사탄의 베이비시터 두 번째 이야기, 킬러 퀸. 새로운 콘텐츠로 올라와 있어서 1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도 이어서 보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다지 나쁘진 않았기에 두 번째 이야기도 살짝 기대되고, 베이비시터 비(사마라 위빙)의 모습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스포있음) 사탄과의 사투를 벌이며 살아남았지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아무도 없었다는 말을 하고, 콜의 말은 부모님조차도 믿지 않습니다. 사건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콜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를 믿어주는 건 유일한 친구 멜라니. 부모님은 콜을 정신장애 전문학교로 보내려고 하고, 이를 알게 된 콜을 멜라니와 함께 일탈을 합니다. 멜라니는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선상파티에 콜을 초대하고, 콜은 함께하며 즐거워하..

SF.공포 2020. 9. 12. 15:32

사탄의 베이비시터 (The Babysitter, 2017)

공포물은 보고 싶은데 무거운 공포물은 싫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코미디 형식(예를 들어 무서운 영화)의 공포물도 싫은 그 중간쯤의 공포물을 보고 싶어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입니다. (스포있음) 콜(주다 루이스)은 12살인 지금도 부모님이 외출할 때면 베이비시터가 찾아옵니다. 콜은 베이비시터 비(사마라 위빙)와 함께 있을 때 여러 이야기를 하며 친하게 지냅니다. 이번에도 재벌 놀이를 하러 시내 호텔로 나간 부모님을 대신하여 비가 찾아옵니다. 콜의 친구 멜라니(에밀리 엘린 린드)는 콜이 잠든 밤 베이비시터 비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하지 않느냐며 잠을 자지 말고 몰래 훔쳐보라고 합니다. 멜라니의 말을 들은 콜은 자신도 호기심이 생겨 잠을 안 자고 버텨보기로 결정합니다. 부모님이 외출하고 비와..

SF.공포 2020. 9. 11. 14:14

그래비티 (Gravity, 2013)

외계인, 우주 전쟁이 일어나지 않지만 우주의 공포를 가장 많이 느낀 영화 '그래비티'.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들과 함께 우주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스포있음) 엔지니어 라이언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는 우주 비행사인 맷 코왈스키(조지 클루니)와 함께 나사의 망원경 수리를 맡고 우주에 나가 있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우주, 자신의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던 라이언은 갑자기 닥친 우주 유영으로 혼란스러워집니다. 셔틀은 파괴되고 라이언과 코왈스키는 줄에 묶인 채 우주를 떠다니게 됩니다. 산소는 점점 떨어지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얼른 지구로 돌아가야 하는데, 탈출정을 타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우주의 고요함 속에 계속 울리는 산소 부족 경고음과 라이언의 거친 숨소리, 코왈스키의 희..

SF.공포 2020. 9. 8. 13:59

써클 (CIRCLE, 2015)

검은 바탕에 빨간색 동그라미들. 굉장히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포스터입니다. 과연 영화의 내용도 그런 호기심을 충족해 줄 수 있을지.. (스포있음) 의식을 잃은 사람들이 빨간색 원 안에 서 있습니다. 하나둘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는데, 왜 이곳에 있는지, 여기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 채 서있기만 합니다. 누군가 원 밖으로 나가기 위해 몸을 움직였는데 그 순간 바로 죽었습니다. 그리고 경고음이 들린 후 조금 있다 영문도 모른 채 사람들이 한 명씩 죽습니다. 이제 살아있는 사람들은 어떤 규칙에 의해 죽게 되는지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합니다. 경고음이 들린 후 사람이 죽으면, 2분 동안의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 그리고 자신들의 눈에만 보이는 화살표들..

SF.공포 2020. 8. 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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