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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트 나잇 인 소호 (Last Night in Soho, 2021)

    2021.12.01 by stella_taurus

  • 나이트 티스 (Night Teeth, 2021)

    2021.11.15 by stella_taurus

  • W 살인사건 (In for a murder, 2021)

    2021.10.27 by stella_taurus

  • 가질 수 있다면 (You get me, 2017)

    2021.10.14 by stella_taurus

  • 더 길티 (The Guilty, 2021)

    2021.10.11 by stella_taurus

  • 침입자 (Intrusion, 2021)

    2021.10.07 by stella_taurus

  • 룸메이트 (The Roommate, 2010)

    2021.10.05 by stella_taurus

  • 스텔라를 납치했다 (Kidnapping Stella, 2019)

    2021.09.28 by stella_taurus

라스트 나잇 인 소호 (Last Night in Soho, 2021)

포스터만보면 옛날 느낌이 물씬 풍기는 느낌이라 처음엔 큰 관심이 없었는데, 티저 영상의 OST를 듣고는 바로 이건 꼭 봐야 한다..라는 마음을 먹게 된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물론 '퀸즈 갬빗'의 안야 테일러 조이도 나오고, 감독도 '베이비 드라이버',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감독 에드가 라이트 작품이라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었지만, 이 영화의 일등공신은 OST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스포있음) 엘리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으로 할머니와 시골에서 살고 있는 순수한 여학생입니다. 대학의 합격통지를 받은 엘리는 드디어 꿈을 이루러 떠난다는 설렘에 들떠있지만, 남들과 조금은 다른 엘리가 걱정되는 할머니. 엘리는 거울 속에서 죽은 엄마의 모습을 보는데, 혹시라도 엘리에게 안 좋은..

스릴러 2021. 12. 1. 03:28

나이트 티스 (Night Teeth, 2021)

한글로 적힌 제목만 보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선택했었는데, 영어로 적힌 제목만 봤었어도 어떤 내용일지 바로 짐작이 되는 영화였습니다. 재생하고 5분도 안 돼서.. 아... 뱀파이어 영화였구나... 하는 후회감?이 왔는데, 그래도 무언가 신선한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약간의 기대를 하고 봤지만, 결과는 역시나.... 그냥 뱀파이어 영화입니다. (스포있음) 인간과 뱀파이어가 서로 공존하기 위해 협약을 맺고 그렇게 수백 년을 평화롭게 지내온 그들. 그러던 어느 날, 뱀파이어 한 명이 협약을 어기고, 사람을 납치해 갑니다. 납치한 사람은 뱀파이어를 감시하는 인간 집단에 있던 남자의 여자 친구였고, 그는 바로 주인공 배니의 형. 형은 밤마다 대리기사를 하고 있었는데, 여자 친구를 구하러 가야 하기에 대타를..

스릴러 2021. 11. 15. 14:09

W 살인사건 (In for a murder, 2021)

평범한 주부의 살인사건 해결 기라는 줄거리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스릴러 겸 추리 영화일 것 같아 보게 되었습니다. 폴란드 영화라는 걸 영화가 끝난 후 알았는데, 지금까지 본 폴란드 영화 중 가장 재밌고 결말도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스포있음) 마그다는 남편 토메크와 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어느 저녁, 모든 정리를 마치고 남편의 옷을 정리하던 마그다는 우연히 향수를 구입한 영수증을 발견하고, 남편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일 거라는 기대감에 들떠 개를 산책시키러 나갑니다. 친구에게 향수 이야기를 하던 중, 우연히 공원에서 개가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경찰에 신고한 마그다는 경찰보다 더 빠르게 사건의 전말을 파악합니다. 경찰 야체크는 마그다와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사이라 마그다는 자신..

스릴러 2021. 10. 27. 05:23

가질 수 있다면 (You get me, 2017)

하이틴 스릴러 영화 '가질 수 있다면'.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려고 스릴러 영화를 고르던 중 무작정 선택하게 된 영화인데, 편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스포있음) 타일러는 LA에서의 삶을 이룬, 소박하지만 그래도 바다를 즐기며 살아가는 고등학생입니다. 여자 친구 앨리슨과는 6개월째 사귀고 있는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큰 예쁜 커플이죠. 하지만 파티에서 앨리슨의 과거를 듣게 된 타일러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앨리슨도 그의 모습에 실망해서 헤어지기로 합니다. 파티장을 나선 타일러는 잠시 마주쳤던 홀리와 다시 만나게 되고, 홀리는 그와 함께 클럽으로 향합니다. 앨리슨에게 차인 슬픔을 클럽에서 홀리와 함께 풀던 타일러는 얼떨결에 홀리와 관계를 갖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은 1박 2일을 ..

스릴러 2021. 10. 14. 13:07

더 길티 (The Guilty, 2021)

덴마크 원작을 봤을 때, 전화 하나로만 긴장감을 주어 굉장히 재밌게 봤던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전화로 사건을 해결하던 '더 콜'이란 영화도 생각나면서 그 영화도 재밌었지만, 그것보다 더 긴장되고, 반전 또한 충격적이었던 영화입니다.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어 나온 영화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보게 되었는데, 각자의 매력이 있는 영화로 원작과 리메이크작 모두 마음에 들었던 영화입니다. (스포있음) 개인적인 사건 때문에 911 콜센터로 좌천되면서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일하는 중인 조는, 드디어 내일 재판을 끝으로 콜센터 임무도 끝나게 됩니다. 캘리포니아의 큰 산불로 인해 911로 걸려오는 신고전화가 폭주하는 상황. 조는 드디어 이 업무가 끝난다는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마지막 재판에서 혹..

스릴러 2021. 10. 11. 16:42

침입자 (Intrusion, 2021)

낯선 땅, 외진 곳, 커다란 집이 주는 무서움과 여학생이 실종된 것이 우리 집과 관련이 있을까? 나의 남편이 관련된 것은 아닐까? 긴장감을 주는 예고편에 비해 '침입자'라는 제목이 무색한 것 같았던 영화 '침입자'.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영화였습니다. (스포있음) 암 치료를 받고 호전이 된 와이프와 그녀를 너무도 사랑하는 남편. 그들은 도시에서 벗어나 시골마을로 이사를 옵니다. 건축가인 남편은 시골마을에서도 더 외곽의 정말 외딴곳! 황무지에 커 다린 집 한 채를 짓고는 그곳에서 두 사람은 다시 시작합니다. 조깅하고 샤워를 하던 부인은 가슴에서 무언가 만져지는 것 같아 놀라고, 이를 눈치챈 남편은 괜찮을 것이라며 함께 이겨나갈 수 있다고 힘을 줍니다.(남편의 외모가 참 마음에 안 들었는데, 딱 외모에 맞는..

스릴러 2021. 10. 7. 04:17

룸메이트 (The Roommate, 2010)

가끔 넷플릭스를 보다보면 딱히 보고싶은 영화는 없고, 보고싶은 장르도 없이 그냥 무언가 보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럴땐 정말 딱 중간정도하는 스릴러영화가 제격인 것 같아, 제목에서 느껴지듯, 그다지 무섭지도 그렇다고 재미없을 것 같지도 않고, 그저그런 영화일 것 같아 보게된 '룸메이트'입니다. (스포있음) 대학 신입생 새라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대하며 기숙사로 들어갑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룸메이트 대신 먼저 침대와 자리를 선정하고, 짐정리를 하던 중 복도에서 마주쳤던 새 친구 트레이시가 찾아와 파티에 가자고 합니다. 아직 룸메이트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살짝 거절하지만, 잠시 고민하다 친구들을 따라나서는 새라. 그리고 늦은 밤 기숙사로 돌아오니 새로운 룸메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

스릴러 2021. 10. 5. 02:57

스텔라를 납치했다 (Kidnapping Stella, 2019)

내가 찜한 콘텐츠에 몇 달을 있다가 드디어 보게 된 '스텔라를 납치했다'. 독일 영화라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찜하지 않았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단 결말이 깔끔해서 나쁘지 않았던 영화입니다. (스포있음) 톰과 빅은 방음재, 자물쇠, 밧줄 등 딱 봐도 누군가를 감금해 두려고 하는 것 같은 물건들을 잔뜩 사서는 아무도 없는 방치된 건물로 들어가 방을 꾸밉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준비가 끝나자 바꾼 번호판을 단 벤을 몰고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톰은 초조한 지 계속 다리만 떨고 있습니다. 납치 대상이 나타나고 가면을 쓴 그들은 순식간에 그녀를 납치해 버립니다. 영문도 모른 채 꽁꽁 묶여 끌려간 여자의 이름은 스텔라. 감금의 방에 들어간 그들은 스텔라의 옷을 갈아입히고, 팔과 다리를 모두 묶고, ..

스릴러 2021. 9.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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